지난 20년의 컨설팅 경험에 근거, 대다수의 고객들은 빠르고 투명하며 낮은 비용 그리고 신뢰하는 업체와의 협업을 희망해왔습니다. 다만 기존에 존재해오던 취업 프로그램만으로는 지원자 개개인의 각기 다른 전공/경력/분야 등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너무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인터렉스는 미국 내 구인사들의 니즈 그리고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고객들의 희망을 실현하고자 명쾌한 해결책을 마련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인터렉스는 고객의 눈높이에 근거한 실질적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고도화 해오며 미국취업의 개념을 ‘Plus 1+’의 형태로 개발, 미국취업이 절실한 지원자들에게 제공해드림으로써 10명의 각기 다른 지원자에게 10개의 다른 프로그램이 제공 가능한 신개념의 미국취업시장을 열었습니다. 미국취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인턴쉽 또는 정규직으로만 양분해서 보던 시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인터렉스만의 ‘Plus 1+’ 서비스로 가능해진 영주권 지향법은 우리가 제안하는 미국취업이민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