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의 다양한 니즈와 간절함에 대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능동적으로 현실에 대처하며 그 솔루션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외엔 없다는 것이 인터렉스의 서비스 철학입니다. 이러한 챌린지 정신을 바탕으로 일반 지원자들에게는 ‘넘사벽’으로만 느껴지던 O-Visa를 국내에 연착륙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미국취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인턴쉽 또는 정규직으로만 양분해서 보던 시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인터렉스는 일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결과에 만족하는 일 없이 미국 취업의 개념을 ‘플러스1+’의 형태로 개발, 미국 취업이 절실한 지원자들에게 제공해드림으로써 10명의 각기 다른 지원자에게 10개의 다른 프로그램이 제공가능한 신개념의 미국 취업 시장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각기 다른 학업 배경, 경력에 준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기 위해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은 인지상정이나 인터렉스가 접해온 대부분의 상담 경험자들의 의견에서 드러나듯 특정 프로그램에 지원자를 도리어 끼워 맞추려는 것이 현실인 듯합니다.
인터렉스는 인턴쉽만이 아닌, 디자인 전문 인력 그리고 회사 설립부터 진행해온 미국 내 헤드헌팅 사업과 함께 미국서 교육받은 우수인력을 역으로 한국 유수기업에 소개하는 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기 다양한 조건과 환경에 있는 지원자의 입맛에 맞춰, 특정 프로그램에 연연하는 일없이 ‘지원자를 위한, 지원자만의 프로그램’이 추천 가능한 회사입니다. 미국 취업 잡오퍼 보기 >
셋.
잡매칭보다 커리어를, 커리어보다는 사람을 더 소중히
인터렉스의 서비스의 출발점인 ‘사람이 사람을 향하는 서비스’라는 인터렉스의 모토는 사전 인터뷰 단계부터 비자 승인으로 완성될 때까지 인터렉스 지원자라면 누구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자의 전공, 경력 그리고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한 깐깐한 잡매칭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인터렉스를 신뢰하고 의지한 지원자에 대해 Know-How 외에 Know-Where. 즉, 어떤 포지션에 어떤 지원자를 매칭하면 될지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실천에 옮기는 회사임을 입증해드린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합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 본인에 맞는 회사 및 포지션이 해외이민의 그 첫걸음이라고 전제한다면, 항상 프로의 눈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게 가이드 하는 것이 인터렉스의 의무이자 실천덕목이라 확신합니다.